건강
디마레클리닉이 브랜드 스타즈 '2019 대표 한류 브랜드' K-뷰티(얼굴살 관리 전문)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K 뷰티 부문에 선정된 디마레클리닉은 개원 이래 현재까지 얼굴지방 흡입, 이식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눈, 코, 윤곽수술, 가슴수술 등을 하는 토털 성형외과가 아닌 얼굴지방 제거와 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얼굴살 클리닉 전문 메디컬 브랜드이다. 대리 수술도 없고, 페이닥터도 쓰지 않으며, 오로지 이하영 원장이 집도하고 있다.
디마레클리닉은 얼굴지방 흡입의 선구자로서 다년간의 독자적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얼굴 전 부위의 지방제거 기술을 가지고 있다.
광대, 관자놀이, 팔자 지방, 심술보, 볼살, 처진살, 이중턱 등 다양한 부위의 지방 흡입을 통한 얼굴라인 관리하고 있다. 특히 윤곽수술 후에 처진 볼살이나 팔자 지방, 광대수술 이후에 남은 잉여의 45도 광대 부위, 관자 주변 지방층 제거에 탁월할 결과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디마레클리닉은 개원 이래 과도한 지방이식을 지양하고 있다. 생착할 수 있는 최소량만 이식해 생착률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지장을 최소화한다. 빵빵하고 어색한 이미지 대신 꺼진 부위만 이식하는 보완적 지방이식을 기본으로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친구 몰래, 남편 몰래, 부모님 몰래' 하는 남몰래 지방이식을 철학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을 인정받아 성형외과 전문의들과의 공저인 '미용성형의 명의 16', '한국의 명의들 40'의 지방이식 편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디마레클리닉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Quality of life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으로써, 병원을 방문한 모든 분들이 젊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동반자가 될 것이며. 특히 디마레 지방이식은 파마셀 줄기세포연구소와 손잡고 자연스럽고, 오래가고, 티 나지 않는 시술방식을 개발함으로써 오늘 시술을 받더라도 내일 출근할 수 있는 어색하지 않고, 빵빵하지 않은 지방이식, 직장인들을 위한 편안하고 티 나지 않는 지방이식이 최대 장점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찾는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디마레클리닉은 매직광대, 매직브이라인 시술을 통해 원치 않는 부위의 지방층을 제거함으로써, 이전보다 작고 입체적인 얼굴로 만든다. 옆광대 및 45도 측광대, 사각 턱 라인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연출함으로써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다시 태어나도록 해주고 있다.
[사진 = 디마레클리닉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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