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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이 긴 생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함소원은 결점 없이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의 옅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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