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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토르’의 크리스 헴스워스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다시 중요부위를 부각시키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중요부위를 클로즈업한 이미지와 함께 “처녀성은 사회적 산물”이라고 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찬반으로 나뉘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주장에 동조하는 네티즌이 있는가하면, “결혼하기 전에 처녀성을 지키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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