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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류현진의 맞상대였던 저스틴 벌렌더의 아내 케이트 업튼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남편 저스틴 벌렌더와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나의 올스타”라고 했다.
벌렌더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14개의 공을 던지며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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