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킹스맨’ ‘로켓맨’의 태런 에저튼이 휴 잭맨을 잇는 차기 울버린이 될 수 있을까.
그는 12일(현지시간) 영국 아침 라디오쇼에 출연해 “그것은 단지 소문일 뿐이다. 내가 알고 있한, 근거가 없다. 마블이 내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면, 해보는거다. 나는 더 나은 후보자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어딘가에서 그 세계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연 그가 휴 잭맨을 잇는 차기 울버린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엑스맨’ ‘판타스틱4’ 등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