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청와대 1호 여성 경호관 출신 배우 이수련이 근황을 전했다.
이수련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이런저런경험 아이쿠! 제가 감히.. #감사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지난 1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19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련은 최근 종영한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이수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