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프리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양수산부가 홍보대사 위촉장을 오징어나라에서 수여했다
해양수산부답다 너무나 기쁜 마음에 오징어랑 골뱅이랑 모듬회를 시켜 축하파티를 했다 #해양수산부 #홍보대사 #국민오징어 #장성규 #오징어가 #살기좋은나라 #오징어나라 #오나라"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지난 5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장티처'가 아닌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금의환향한 바 있다. 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도 합류했다.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퇴사했으며 JTBC 콘텐트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