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상식호가 윌리엄존스컵서 2연승을 거뒀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창화 창화현립체육관에서 열린 2019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남자부 풀리그 2차전서 대만B에 66-60으로 이겼다. 12일 요르단과의 첫 경기 승리에 이어 대회 2연승.
김상식호는 8월 31일 개막하는 2019 FIBA 중국남자농구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이 대회를 통해 최종엔트리 윤곽이 드러난다. 6월 초부터 합숙훈련을 했고, 존스컵은 중간점검의 무대. 김상식 감독은 여러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전략, 전술을 점검했다.
리바운드서 51-38로 우세했다. 턴오버는 17개로 다소 많았다. 이대성이 2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을 했다. 라건아도 15점 13리바운드로 좋았다. 김선형이 7점, 김종규가 6점을 보탰다.
김상식호는 14일 오후 6시 이란과 대회 3차전을 갖는다. 이 대회는 늘 그랬듯 빡빡한 일정으로 유명하다. 이란전 이후 21일까지 인도네시아, 필리핀, 캐나다, 일본, 대만A와 잇따라 맞붙는다.
[남자농구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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