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보좌관’ 김동준 “훌륭한 감독·선배님들 통해 많이 배웠다” 종영 소감

시간2019-07-14 08:42:4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보좌관’ 김동준이 10회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종료한 소감을 전했다.

김동준은 지난 13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 시즌1 출연 소감을 밝히며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동준은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통해 “훌륭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또 많은 선배님,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열심히 촬영했습니다”라며 “’보좌관’ 시즌2와 한도경의 성장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극 중 비정규직 출신의 의원실 인턴 한도경 역 김동준은 어리바리하지만 총기 있는 눈빛을 가지고 있으며, 할 말은 하는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 도경을 완벽하게 흡수해냈다. 몸으로 움직이며 끝까지 파고드는 도경의 근성이 김동준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또 송희섭(김갑수 분) 의원실 수석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을 롤모델로 삼으며 발로 뛰는 한도경은 회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장태준을 돕는 치트키로서 맹활약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인물이 되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동준의 맑고 깨끗한 눈으로 하여금 도경은 장태준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가 하면 아직은 순수한 이 시대의 청년의 모습을 대변하기도 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져온 만큼 사회 초년생의 역할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낸 김동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 배우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시즌1을 마무리하는 10회에서 한도경은 장태준을 비롯해 송희섭 의원실 6급 비서 윤혜원(이엘리야 분)의 신임까지 얻었다. 또한 유일하게 상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예비 정치인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정당한 방향으로만 가지 않는 장태준의 모습에 절규했고, 한도경은 장태준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다.

첫 등장과 달라진 한도경의 눈빛에 시즌2로 새롭게 시작되는 ‘보좌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인턴 한도경이 일으킬 반란이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보좌관’ 시즌2는 9월 방송 예정인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이 확정됐다.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JTBC ‘보좌관’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