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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중국 미녀골퍼 허무니(20)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허무니는 최근 SNS에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하와이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 올리나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허무니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LPGA 마이어클래식에 참가, 7언더파 공동 39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허무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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