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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세남매의 부모가 됐다.
하하와 별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별이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하하 역시 별의 곁을 지키며 딸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별을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별은 14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이라서 셋째 출산을 예고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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