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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파프롬홈’이 글로벌 8억 달러를 돌파했다.
15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은 북미에서 2억 7,452만 달러, 해외에서 5억 7,25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8억 4,70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번주 ‘스파이더맨:홈커밍’(8억 8,016만 달러)의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연일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다. 이날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은 14일 하루동안 48만 1,984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68만 5,329명이다. 이번주 700만 돌파가 유력시된다.
이 영화는 ‘변칙 개봉’ 논란에도 불구하고 연일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평범한 10대 소년과 슈퍼 히어로의 삶의 간극에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여타의 MCU 영화들과 차별점이다.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과 새로운 히어로 수트도 볼거리다. 1편의 뉴욕을 떠나 유럽의 다양한 도시를 무대로 한 거대한 액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이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최초로 출격하는 점도 영화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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