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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의문의 뱀독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백범(정재영)과 도지한(오만석)이 장철(노민우)에 대한 의심을 증폭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5, 26회에선 백범과 도지한이 장철을 범인으로 의심하며 긴급 부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백범은 부검을 진행하며 뱀의 이빨 자국을 구별하지 못했고 순간 "Veterinary Medicine (수의학) 관련 책은 없네요"라고 했던 장철을 떠올렸다.
위를 적출해 냄새를 맡다 독한 냄새에 휘청인 백범은 지난 유괴범 부검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냄새를 맡는 자신을 관찰하던 장철을 기억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 사건에서 도지한을 배제하기 갈대철(이도국)은 유명 연예인의 여대생 약물 강간 혐의 건을 터트렸지만, 도지한은 압수수색 영장 없이 장철의 집으로 향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1%, 8.2%를 기록했다.
'검법남녀 시즌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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