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지정생존자' 배종옥이 지진희의 강력한 라이벌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윤찬경(배종옥)이 박무진(지진희 분)을 향한 적극적인 협제를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반면 윤찬경은 오영석(이준혁 분)과는 한 배를 타고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차영진(손석구 분)에게 자신과 함께 하자는 제안부터 오영석을 영결식 추도문 낭독자로 올리는 등 본인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그리고 박무진의 자리를 위협하기 위해 나서는 윤찬경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영석의 추도문 낭독은 윤찬경의 흥미를 돋우며 자신이 탄 배에 함께 오르지 않겠냐는 제안을 만들어 냈고, 북한 전 고위급 인사 테러 자백 동영상의 유출은 박무진을 위태롭게 만들며 윤찬경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게 하는 듯 했다.
이처럼 박무진을 돕는 듯 하면서도 알고 보면 그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며 견제하고 있는 윤찬경이 어떠한 카드로 그의 자리를 뺏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