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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네이처 채빈, 수박씨 뱉기로 관상 평가 우승
2019-07-16 19:40:01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이돌룸' 걸그룹 네이처 채빈이 관상 평가에서 우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네이처가 출연했다.
이날 돈희 콘희는 수박씨를 얼굴에 뱉어 점을 만들어 내는 위치에 따라 관상 점수를 주기로 했다. 새봄은 0점이었다. 채빈은 왼쪽 볼 점으로 1점을 획득했다.
루는 0점, 하루는 0점, 오로라는 0점, 로하 0점, 유채 0점, 선샤인 0점으로 관상 평가에서는 채빈이 우승했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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