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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유퀴즈온더블럭' 목포의 한 시민이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말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회에는 목포로 떠난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목포 시민은 조세호와 유재석의 모습에 "와, 잘 생…"이라며 말끝을 흐려 폭소케 했다.
1972년생으로 유재석과 동갑내기라는 유쾌한 시민은 "요즘 방탄소년단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 남편과 주말부부다. 남편도 집에 없고 아들은 군대갔고 둘째는 고3이다. 그래서 일을 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 올 때까지 할 일이 없는 거다"라며 "작년 12월부터, TV에서 하도 빌보드라고 하니까.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다보니까 너무 좋더라. 손목 터널 증후군에 걸렸다. 내 삶의 낙이다. 나에겐 오직 방탄소년단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에게 등대같은 사람을 꼽는 질문에 "가족"이라고 말했고, 거짓말 아니냐는 송곳 같은 말에 "방탄소년단"이라고 해맑게 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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