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베이징 궈안이 중국 슈퍼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베이징 궈안은 17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 런허와의 2019시즌 중국 슈퍼리그 18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베이징 궈안은 이날 승리로 16승2패(승점 48점)를 기록해 광저우 에버그란데(승점 46점)를 제치고 하루 만에 리그 선두로 복귀했다.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는 베이징 런허전에서도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베이징 궈안은 베이징 런허를 상대로 전반 6분 왕 지밍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베이징 런허는 후반 16분 디오프가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베이징 궈안은 후반 36분 아우구스토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켜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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