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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가 일본 아이돌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이사야사'에서는 김정민의 부동산 인생 로드를 쫓았다.
이날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모습이 공개됐다. 김정민은 "루미코 씨가 일본 아이돌 출신"이라며 "모닝구무스메랑 같이 활동을 하던"이라고 설명했다.
루미코는 제일교포 3세로, 1998년 일본의 제1회 모닝구무스메 오디션에서 우승해 데뷔했다. 그룹 하로프로젝트 멤버로, 미요시 치나츠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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