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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시영(37)이 건강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시영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엔 운동 삼매경에 빠진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헬스트레이너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만든 잔뜩 성난 팔과 등 근육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인바디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이시영은 키 168cm에 체중 52.4kg, 체지방률 14.1%를 나타냈다.
이시영은 "근육 빼기도 힘들고 만들기도 힘들다. 두 달도 안 남았다. 화이팅"이라며 "지방 8%까지, 이제 먹는 거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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