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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중 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중에 다이어트 내려놓아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음식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입 안 가득 음식을 넣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89.8cm에 원래 119kg였다. 16kg 감량 후 조금 불어 현재 105kg 전후"라며 감량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어 "지금 좀 정체기인데 노력하여 더 감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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