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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 정창영과의 찜질방 데이트를 공개했다.
정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냥 푹 쉬자 #쩡창 #쩡 #하남스타필드 #찜질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찜질방에서 찜질방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정아-정창영 부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달달한 신혼의 한 때를 즐겼다.
한편, 정아는 지난해 4월 5세 연하의 한국 프로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올해 4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정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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