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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티오피미디어 이진혁, 김우석이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종영 호감을 전했따.
티오피미디어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듀스 X 101'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 김우석, 이진혁군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석, 이진혁군이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드린다"며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 김우석, 이진혁군에게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김우석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최종 데뷔조 11인에 들어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가 확정됐다. 반면 이진혁은 아쉽게 탈락했다.
이하 티오피미디어 글 전문.
안녕하세요. TOP Media입니다.
'프로듀스 X 101'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 김우석, 이진혁군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김우석, 이진혁군이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 김우석, 이진혁군에게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엠넷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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