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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가릴곳만 겨우 가린 모노키니'
2019-07-21 07:30:0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유명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강렬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킴 카다시안은 2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코스타리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CG같은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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