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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EXO)가 콘서트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엑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개최했다.
찬열은 "오늘 특히나 더 많이 온 것 같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며 관람하셨으면 좋겠다. 남은 시간 재밌게 놀아보자"라고 말했다.
첸은 "저희 공연 첫 주의 마지막날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금보다 더 신나게 놀 수 있냐"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부터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20일과 21일에 이어 오는 26일과 27일, 28일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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