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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 유키가 병뚜껑 챌린지에 나섰다.
지난 21일 세러데이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데이분들 저 유키가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해봤는데요오~~완젼완젼 멋지죠ㅎㅎ멤버들이 열심히 응원해준 덕분에 더 잘할 수 있었어요!! 재밌는 챌린지였습니당!! 다른 것도 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세러데이 멤버 유키는 태권도복을 입고 돌려차기로 병뚜껑을 열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깜찍한 표정으로 비장한 발차기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러데이 시온, 하늘, 초희, 주연, 아연, 민서도 태권도복을 입고 도전에 참가했다. 현재 세러데이는 ‘와이파이’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3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병뚜껑 챌린지’는 돌려차기를 해서 닫혀 있는 병뚜껑을 열어야 하며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다.
[사진=SD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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