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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매체, 지난 1년 WAR·ERA 주목 "류현진보다 나은 투수 없다"

시간2019-07-22 18:0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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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작년 7월 1일 이후 류현진보다 나은 투수는 없다."

LA 매체 다저스웨이가 22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의 2018년 7월 1일 이후의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과 평균자책점을 제시하며 에이스다운 행보를 보였다고 호평했다. 다만 클레이튼 커쇼의 뒤를 이을 LA 다저스 에이스로는 류현진보다 워커 뷸러가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은 커리어하이를 보내고 있다. 다저스와 팬들은 그의 놀라운 시즌을 받아들이고 있다"라면서도 "류현진의 부드러운 투구스타일은 전통적인 에이스의 틀에 맞지 않는다. 게다가 부상 제한이 있었던 시즌을 더하면, 다른 에이스들과 비교할 수 있는 확실한 선택이 아닌 이유를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다저스웨이는 2018년 7월 1일 이후 지금까지 약 1년간의 퍼포먼스는 확실히 인정했다. 실제 류현진은 작년 5월 3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내전근에 부상했고,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전서 복귀했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은 작년 7월 1일 이후 다저스 로테이션에서 WAR이 가장 높다. 168⅔이닝을 소화하면서 WAR 4.7이다. 뷸러는 195이닝 동안 WAR 4.4, 커쇼는 209⅓이닝 동안 WAR 4.3"이라고 밝혔다. 그리면서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232⅔이닝 WAR 4.6), 노아 신더가드(뉴욕 매츠, 202⅓이닝 WAR 4.5)도 168⅔이닝을 넘겼다. 모두 이 기간 류현진보다 많은 이닝을 던졌지만, 류현진은 더욱 값진 활약을 보였다.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밝혔다.

2018년 7월 1월 이후 평균자책점은 1.81이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은 그 기간 유일하게 2점대를 밑돈 선발투수다. 다음으로 근접한 평균자책점은 2018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40)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을 본 많은 시간이 예술과도 같았다. 에이스로 치켜세울 수 있다. 그의 작년 짧은 시즌, 부상 이력에 상관 없이 지난 1년간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선발투수보다 나은 투수는 없다. 그건 팩트"라고 못박았다.

다만, 다저스웨이는 향후 뷸러가 커쇼의 뒤를 이을 다저스 에이스라고 보는 이유로 "뷸러가 첫 번째 투구를 할 때 관중은 그가 에이스라는 걸 안다. 강속구와 커브, 9회말까지 1회처럼 강속구를 던질 수 있다. 내가 지금 3명의 투수(커쇼 포함) 중 한 명을 선택한다면 아마도 뷸러일 것이다. 류현진이 숫자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일지라도, 뷸러는 더 안전하다고 느껴지고, 최고의 타자들조차 지배하고 셧다운 할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주장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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