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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인 연기자 이재욱이 '검블유' 종영을 앞둔 심경을 드러냈다.
이재욱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는 "'검블유'가 끝나가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재욱이 출연 중인 tvN 수목 드라마 '검블유'(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오는 25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재욱은 극 중 배우 설지환 역할을 맡아 차현 역의 이다희와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이재욱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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