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톱+레깅스도 찰떡"…블랙핑크 제니, 폭포 아래서 뽐낸 건강미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ddy shoes pays o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폭포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제니는 남다른 패션 소화력은 물론, 건강미까지 함께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2일~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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