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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공원소녀 레나가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 쇼케이스에서 노래하고 있다.
약 4개월 만에 컴백한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의 타이틀곡 ‘RED-SUN (레드썬)’은 데뷔곡 ‘Puzzle Moon(퍼즐문)’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싱팀 스튜피드 스쿼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퓨처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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