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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이돌룸' NCT드림 제노가 호버보드 묘기를 펼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NCT드림이 출연했다.
이날 제노는 "팬분들께 40살이 되면 복근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노는 손 안 짚고 일어나기에 도전했다. 제노와 런쥔은 가뿐하게 성공했다. 재민은 실패했다.
이걸 보고 신기해하던 돈희 콘희는 손 안 짚고 한 발로 일어나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일어나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런쥔은 돈희 콘희에게 F등급을 하나씩 줬다.
그뿐만 아니라 제노는 뒷구르기 하면서 물구나무 하며 일어나기, 호버보드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 호버보드 위에서 회전하며 일어나기 등의 모습으로 A를 획득했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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