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우정은 계속"…이주연·레이나, 수영장서 '활짝'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과 가수 레이나가 우정을 과시했다.

24일 오전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사랑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수영장에서 함께 여유를 즐기는 이주연과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함께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레이나 또한 해당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주연과 레이나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함께 활동했다.

[사진 = 이주연, 레이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