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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의성이 고아성, 배성우, 류현경과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김의성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의성은 고아성, 배성우, 류현경과 옹기종기 모여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영화 '오피스'에 함께 출연한 계기로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의성은 "오랜만에 도른자(돌은 자)들이 집에 놀러 옴. 얘기하다 보니 20대, 30대, 40대, 50대라는 걸 깨닫고 좀 웃었다"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 = 김의성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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