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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가 아내인 통역가 안현모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라이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 동안 고생했어. 모디. 너무 잘해서 깜놀(깜짝 놀라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투샷을 찍고 있는 라이머와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현모는 '스페셜 DJ 모디' 이름표를 달고 환히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운 DJ 이숙영을 대신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사진 = 라이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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