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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필명)가 자신의 사생활 관련 루머에 솔직하게 답했다.
야옹이 작가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네티즌이 "실례인 거 알지만 인스타 보면서 너무 예쁘셔서. 야옹이 님은 혹시 얼굴에 손댄 곳 있으신가요?"라고 성형수술 여부를 물었다.
야옹이 작가는 솔직하게 답했다. 야옹이 작가는 "10년 전에 매몰로 쌍수?"라고 쌍꺼풀 수술 사실을 밝히며 "저는 수술보다 쁘띠시술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쇼핑몰 모델 하던 5~6년 전쯤 화면에 잘 나오기 위해서 필러나 보톡스 맞고는 했는데. 지금은 그런 시술보다 피부나 리프팅에 훨씬 신경쓰는 것 같아요"라고 스스럼없이 밝혔다.
특히 한 네티즌이 "결혼은 언제쯤 하고 싶으신가요?"라고 물었을 때 야옹이 작가는 결혼 관련 소문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야옹이 작가는 "이런 류의 질문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드네요. 했었어요"라고 밝힌 것. 그러면서 야옹이 작가는 "근데 앞으로는 안할 거고 평생 엄마 아빠랑 살 거예요. 혼자가 제일 좋아요"라며 "이제 이런 질문에 답은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그동안 자신을 따라다녔던 결혼 관련 네티즌들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다.
다만 한 네티즌이 평소 보이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야옹이 작가에게 "그렇게 아이돌 덕질이나 하니까 이혼 당하지"란 악성 메시지를 보내자 야옹이 작가는 이 메시지를 공개한 뒤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인류애가 사라진다 정말"이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기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뒤 네티즌들 사이에선 '여신강림' 여주인공보다 야옹이 작가의 미모가 더 뛰어나다며 감탄하는 반응이 잇따라 터져나오기도 했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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