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NC 박석민이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1사 1.2루 키움 오주원의 투구에 맞고 1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키움은 선발투수 최원태가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NC의 흐름을 차단했고 한현희, 김상수, 오주원이 1이닝씩 책임지며 5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5연승을 달리며 61승 39패를 기록했고 NC는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지며 47승 48패 1무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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