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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상용이 병약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뽀빠이’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날 ‘아사 직전에 태어난 아기’라는 키워드가 공개되자 이상용은 “저 때는 다 어려웠다. 부자가 없었다. 엄마가 저를 갖고 백두산까지 걸어갔다 왔다. 갔다 오는데 10달이었다. 아버지 계시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낳자마자 죽은 걸로 알고 없애려고 했다. 이모가 날 살려 산으로 도망가서 산 게 저다. 갔다 와서 온 동네 아줌마들 젖을 다 먹고. 6살에 걸음마를 했다. 약해서 전염병 다 걸리고”라고 말했다.
또 “학교 다닌 기억이 없다. 11살 때까지 아팠다. 11살 때 사람들이 ‘장손인데 저렇게 장손이 약해서 물려주겠냐’고 해서 삼촌이 알려준 아령을 그 때부터 했다. 7년 만에 미스터 충청남도가 됐다. 4년 후 미스터 고려대학교가 됐다”고 회상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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