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여름은 탈모로 고민인 사람에겐 가장 괴로운 계절이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는 땀과 피지 등으로 생기는 모낭염과 같은 두피 문제에 영향을 끼쳐 모발의 성장과 탈모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흔히 두피가 약할수록 탈모가 생긴다고 하지만 이와 반대로 피부를 보호하는 모발이 빠질수록
두피가 약해지고 얇아진다. 즉 탈모가 심할수록 두피도 건강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탈모가 심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탈모의 범위가 넓거나 이마가 깊어진 M자 탈모인 경우 또한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탈모치료에는 모발이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발이식은 모발의 씨앗이 되는 모낭을 이식하는 수술이다. 주로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해 탈모가 생긴 부위에 이식한다. 모발이식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진다. 첫째 절개모발이식, 둘째 비절개모발이식, 셋째 로봇을 이용한 모발이식이다. 그 중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삭발이나 절개가 없어 부담감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의 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초기치료가 필요하지만 수술을 받지 못해 탈모의 중기, 말기까지 진행돼 스트레스는 물론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나을 수 있다
이에 보자르의원 대구점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었으며 무료 모발 이식수술을 분기별 1회씩 매년 4명에게 무료로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인원들 중 탈모로 인해 취업 및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저소득 20대부터 60대를 중심으로 접수 진행하여 무료모발이식 진행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탈모가 가속화되는 시즌인 만큼 탈모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탈모인들에게 자기관리와 외모자신감 향상을 위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대구모발이식 보자르의원 권태정 원장은 "그 동안 수술을 못해 사람들의 시선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지내시던 분을 치료하게 된 것에 매우 보람을 느끼며, 불우한 이웃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따뜻한 사회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료 모발이식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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