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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지성의 절친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유명한 파트리스 에브라가 현역에서 은퇴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에브라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브라는 “선수로서 경력이 공식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 유럽축구연맹(UEFA) B급 지도자 라이선스 과정을 시작했다. 이제 A급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싶다”면서 지도자 준비에 나섰다고 전했다.
2006년 1월 맨유에 입단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은 에브라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해 세리에A 정상에 서기도 했다.
이후 프랑스 마르세유와 웨스트햄을 거친 뒤 최근 1년 동안 새 팀을 구하지 못하다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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