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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했던 방송인 전현무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혼족어플' MC로 발탁돼 시선이 모아진다. '혼족어플'은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연예인들을 다룬 프로그램이라 '나 혼자 산다'가 자연스럽게 연상되기 때문이다.
30일 JTBC에 따르면 전현무가 MC로 발탁된 새 예능 '혼족어플'은 "혼자라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관찰 차트쇼"를 표방한다.
제작진은 "'혼라이프'를 즐기는 연예인들의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 공개와 더불어 혼자만의 삶에 푹 빠진 사람들이 꿈꾸는 일상, 정보, 친목 등의 다양한 정보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는 것.
전현무는 제작진을 통해 "내 방송 인생에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 역대급 방송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 하면서 처음으로 프리 선언한 거 후회할 뻔했다"는 말도 했다.
전현무는 앞서 지난 3월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바 있다. 당초 제작진은 전현무의 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놔 추후 복귀 여부가 시청자들의 관심사였다.
이런 와중에 전현무가 소위 '솔로 라이프'를 즐기는 새 예능에 투입되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나 혼자 산다' 역시 '솔로 라이프' 연예인들을 다룬 관찰 예능으로, 전현무가 사실상 메인 MC격이었다.
전현무가 '혼족어플'을 통해 '나 혼자 산다'와는 어떻게 다른 분위기로 진행을 해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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