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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일명 '고유정 사건'을 집중조명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9일 발표한 7월 4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고유정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점유율 4.98%)'가 차지했다. 2위는 2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JTBC '캠핑클럽'(점유율 4.35%)이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에게 미안함을 토로하며 눈물 흘린 이효리의 모습이 화제에 올랐고 이효리가 7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6)에 올랐다. 이효리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이진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올랐다.
3위는 새 시즌으로 돌아온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8'이었다. 4위(▲12)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로 EXO 멤버 세훈과 찬열의 펫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96% 상승했다.
비드라마 5위는 마지막 영업일의 모습을 보여준 케이블챈러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이었다. 6위(▲4)는 여름특집 긴급 점검의 날로 꾸며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차지했다. 개과천선한 포방터 시장 홍탁집 주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41% 상승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백종원이 전주 대비 36계단 순위가 급상승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7위는 MBC '나 혼자 산다'였다.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과 양평 나들이를 떠난 헨리의 일상과, 곽경택 감독을 찾아 고마움을 전한 이시언의 하루가 공개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는 헨리가 5위에 진입했다.
8위는 2주 연속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고 9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11% 오른 JTBC '아는 형님'이 차지했다. 10위는 지난 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56% 올라 순위가 7계단 상승한 MBC '라디오스타'가 진입했다.
송가인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으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9위, '뽕 따러 가세'로 출연자 화제성 10위에 동시 진입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7월 29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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