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젠투라이프 노바 디자인 스탠다드 모델 노바 골드, 노바 브론즈, 노바 실버, 노바 브라운(왼쪽부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국내 승강기 시장에서 내부 디자인은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디자인 센터에서는 승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승객 관점에서 엘리베이터는 매일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공간이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지만,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색다른 영감을 주는 공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중저속 승강기 타깃으로 출시한 '젠투라이프 노바 (Gen2 Life Nova)' 디자인 역시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이어가고 있다. 젠투라이프 노바 디자인은 '굿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젠투라이프 디자인의 확장 버전이다. 오티스는 골드(Gold), 브론즈(Bronze), 실버(Silver), 브라운(Brown) 4 종의 스탠다드 모델과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항균 기능을 추가한 프리미엄 모델 1종을 선보였다.
밝게 빛나는 '새로운 별의 등장'이라는 컨셉을 담은 '노바 (Nova)' 디자인은 이름처럼 고휘도·고광택의 메탈 소재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3D 프리즘, 붓터치, 스트라이프, 사피아노 등 감각적인 패턴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는 스마트 디자인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제공한다. 우선, 천장에는 슬림 LED 조명으로 내부 높이를 이전의 오티스 모델보다 약 100mm 확장하였고, 스테인리스 스틸 미러를 적용해 더 쾌적하고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또한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도록 테두리에서 빛이 발산되는 엣지 조명과 시인성이 뛰어난 모노 LCD 디스플레이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오티스 코리아 관계자는 "승강기가 건물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차별화된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동수단으로서의 편의성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경험 중심' 승강기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오티스 코리아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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