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외야수 이형종(30)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형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과의 시즌 10차전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나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형종의 시즌 10호 홈런으로 LG가 1-3으로 따라갈 수 있었다. 이형종은 요키시의 136km 슬라이더를 노려 아치를 그렸다.
[LG 이형종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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