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청와대 내부에 테러 공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연출 유종선 극본 김태희)에서는 청와대 내부에 테러 공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무진(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무진은 국회의사당 테러 시뮬레이션 영상을 확인했다. 박무진은 해당 영상을 만든 게 양진만(김갑수)라는 사실을 들었다.
김준오(이하율)은 "1년 전 북한과의 안보 이슈로 테러를 대비하라고 했다. 그래서 만들게 됐다. 조사하던 중 폭약을 국회의사당 랜선 정비 업체에서 구매한 걸 알았다"고 밝혔다.
김준오는 "대통령, 국방부장관, 안보지원사령관이 테러 대비 지시를 내렸다. 단 한 명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 당시 안보지원사령관이었던 이관묵 합참의장"이라고 말했다. 박무진은 청와대 내부에 테러 공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수정(최윤영)에게 은밀히 수사를 지시했다.
[사진 =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