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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가 피의자 신분으로 추락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연출 유종선 극본 김태희)에서는 나라를 걱정하는 한나경(강한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무진(지진희)은 한나경에 대해 보고를 들었다. 한나경이 의원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 한나경은 살인 사건 피의자 신분이 돼 있었다.
한나경은 자신이 범인으로 몰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나경은 "이제야 알겠어. 그날 이후 김준호 의원이 죽은 사람으로 살아야 했는지. 국정원이든 그 위든 믿을 사람이 없었던 거야"라고 말하며 좌절했다.
한나경은 "두려운 건 내가 누명을 쓴 게 아니야.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우리 국민 250여 명이 목숨을 잃었어. 그런데 누가 이 테러를 했는지 모르는 거다. 테러범들은 오영석(이준혁)을 국민 영웅으로 만들었다. 그 다음엔 그들이 뭘 원하는 걸까"라며 걱정했다.
[사진 =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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