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이 투타 조화를 앞세워 NC에 완승을 거뒀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9-1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59승 40패를 기록했다. 반면 NC는 48승 1무 49패.
두산이 1회초 무사 만루서 김재환의 1타점 내야땅볼, 최주환의 희생플라이, 허경민의 적시타를 묶어 먼저 3점을 뽑았다. 5회 1사 3루서 유격수 실책으로 첫 실점했지만 6회 1사 3루서 최주환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격차를 회복했고 9회 김재환의 3타점 3루타를 포함 대거 5득점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5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6승째를 따냈다. 이어 박치국-김승회-권혁-최원준의 불펜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 타선에서는 오재일, 허경민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김재환은 혼자 4타점을 올렸다.
반면 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모창민이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조쉬 린드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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