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 내조에 나섰다.
전미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 콘서트일 것 같아요… 함께 배웅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윤종신 콘서트를 알렸다.
이와 함께 전미라는 윤종신 서울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 =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