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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페네르바체(터키)를 대파하고 아우디컵 결승에 올랐다.
뮌헨은 31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우디컵 경기에서 페네르바체에 6-1로 이겼다. 뮌헨의 뮐러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20분 교체 투입된 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페네르바체를 꺾은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이긴 토트넘과 1일 오전 3시30분 아우디컵 결승전을 치른다.
뮌헨은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레반도프스키가 공격수로 나섰고 코망과 나브리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알칸타라, 산체스, 고레츠카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라바, 보아텡, 쉴레, 킴미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뮌헨은 전반 22분 산체스가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뮌헨은 전반 28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코망의 어시스트를 고레츠카가 추가골로 마무리 했다. 뮌헨은 전반 31분 뮐러의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뮐러는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전반 40분 코망이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이후 뮌헨은 전반 44분 뮐러가 페널티킥 골을 기록해 대승을 예고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뮌헨은 후반 13분 뮐러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쉴레의 로빙 패스를 이어받은 뮐러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페네르바체 진영 한복판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페네르바체는 후반 19분 크루세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결국 뮌헨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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