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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쿠어스필드 등판에 나선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0-0이던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을 상대로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루수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우측으로 수비 시프트를 하고 있었고 타구가 그 방향으로 정확히 향했다.
트레버 스토리를 2구 만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맞아 역시 2구 만에 3루 땅볼로 잡으면서 가뿐하게 1회를 끝냈다.
류현진의 1회 투구수는 8개에 불과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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