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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 리스본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합의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며 측면과 수비를 보강했다.
다음은 중원이다. 폴 포그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열린 가운데 맨유는 다재다능한 포르투갈 대표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를 점찍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서 48경기를 뛰며 29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맨유는 스포르팅과 이적료를 두고 이견을 보였지만, 결국 7,000만 파운드(약 1,007억원)에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마감이 다가온 가운데, 빠르면 이주 안으로 페르난데스의 맨유행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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