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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가레스 베일과 지네딘 지단 감독의 불화가 더욱 심화되고 lTek.
스포츠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베일이 전날 토트넘과의 경기가 열리는 도중 골프를 친 사실을 아냐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베일은 전날 토트넘과 레알의 아우디컵 준결승이 열리는 시간 골프를 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해리 케인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토트넘에게 0-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 지단 감독은 베일의 소집 명단 제외에 대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베일은 회복 대신 골프를 치며 개인 시간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지단 감독은 페네르바체와의 3-4위전이 끝난 뒤 베일이 골프를 친 사실을 아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모르겠다. 할 말이 없다”며 불편을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은 최근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이적이 유력했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반대로 이적이 무산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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